Mise-en-scène
- 주로 잘/하는 것은 가구, 데스크탑, 생각, 사람과 사물 등의 배치와 배열(Mise-en-scène)이다.
- 학부 당시 학내 동아리와 공공미디어센터에서 단편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.
- 한편 친구들과 함께 무가지 《나불나불》(2010~2014)을 편집하고 배포했다.
-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프로그래밍팀에서 일하며 2015년 예술극장 개관 과정을 경험했다.
- 이후 영화(극장)가 되는 조건에 관심을 두고 영화를 만드는 여러 과정 중에 일하고 있다.
- 2018년 영화사 “아하”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운영 중이다.
- 프로듀서 또는 제작으로 참여한 영화는 아래와 같다.
작업목록
- 〈김군〉(2018)
- 〈Trans-Continental-Railway〉(2021)
- 〈리산시티, 알스트로에메리아, 아수아의 풍경들〉(2021)
- 그리고 프로덕션 중인 〈E.S.P.〉와 〈진리에게〉 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