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7년 출생하고 2022년 현재 서울에 거주하면서 생활과 일의 영역 모두에서 주로 배치와 배열을 담당하며 영화사 아하를 운영하고 있는 고유희는 김재연, 권수진, 그리고 새로운 질서와 함께 합니다.
고유희에게